박정희 대통령이 재임기간 겪었던 숱한 비판과 시련들을 당시 신문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연출하였고, 대통령 내외분을 위한 추모공간과 흔적과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사진과 유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을 엿 볼 수 있도록 집무실을 재현하였다. 특히 6737일간의 여정을 사진 영상으로 연출하여 잔잔한 감동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시네마홀이 마련되어 있다.
- 비판과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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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18년 재임기간은 비판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그 어떤 난관도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와 집념을 꺾을 수 없었다.
- 추모실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추모하는 공간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흔적들을
당시 사진과 유품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공간
- 대통령 집무실
-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사용했던 집무실을 통해
소박하고 인간적인 대통령의 참 모습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