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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정의(正義)를 지지하며,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를 희구한다. 그러나 정의가 힘을 동반하지 못할 때, 그것은 정의일 수 없고, 남는 것은 한낱 굴욕(屈辱)과 노예상태(奴隸狀態) 밖에 없을 것이다. 월남지원국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1965.2.24.)
우리는 소신을 가지고 일해야 하겠다. 우리가 갈팡질팡하고 소신 없는 무사주의(無事主義)로 귀중한 기회를 놓친다고 하면, 이 나라는 언제 또 무엇에다 희망을 걸 수 있겠는가? 전국 지방장관회의 유시에서 (1965.8.31.)
이제 온 국민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정의와 질서, 그리고 전진하는 자유 자주 자립의 새 조국을 건설할 때는 왔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1965.8.15.)
자유는 자기보존을 위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고, 또한 그 한계를 지키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박정희 지음 『우리 민족의 나갈길』에서 (1962.2.)
정부와 국민이 유리(遊離)되고, 서로가 불신하는 곳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번영도 발전도 있을 수 없다. 전국 지방장관회의 유시에서 (196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