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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어두운 면을 헐뜯는 데에는 입을 모으면서 밝은 면을 넓히려는 생산적인 노력에는 힘을 모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먹구름을 두려워할 뿐 그 먹구름 뒤에 숨은 태양을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1966년 연두교서 중에서
선진(先進)과 후진(後進)의 격차해소(隔差解消)가 인류공영의 관건(關鍵)으로 등장된 20세기의 후반기에서 우리 한국은 다른 어느 발전도상(發展途上)의 국가보다도 근대화의 고민과 시련에 과감히 도전하였고, 국가발전의 선도적 시범(先導的 示範)을 행동으로 과시할 수 있었다. 그 결과우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중남미의 넓은 지역에 팽배(澎湃)하는 ‘개발의 경쟁무대’에서 남보다 앞장설 수 있는 ‘자신과 긍지’를 간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5.16민족상 시상식 치사에서 (1970.5.16.)
세계의 경쟁 속에서 우리는 남이 쉴 때도 일해야 되겠고, 남이 걸을 때도 달려야 한다. 70년도 예산안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1969.11.25.)
수출은 원대한 안목을 가지고 착실히 계획하고, 줄기차게 실천해야 한다. 목전의 조그만 이익보다는 내일에 얻을 수 있는 큰 이익을 생각하고, 나 한 사람이나 우리 회사의 이익보다 국가와 민족 전체의 이익을 앞세울 줄 아는 참다운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이 있어야 한다. ‘수출의 날’ 치사에서 (1966.11.30.)
수출이야말로 진정 우리의 활로(活路)다. 연두교서에서 (1966.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