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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월은 흘러 흘러

  • 2020.01.21
  • 227

세월은 흘러 흘러

 

세월은 흘러 흘러

꽃은 갔다가 다시 돌아왔건만

인생은 나그네처럼

잠깐 왔다가 한번 떠나가면

다시 돌아올 줄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