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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2.16 '민족중흥'을 쓴 뒤 웃음을 지었다
1969.12.16 한글 궁체를 중심으로 서예를 익힌 육영수 여사가
부군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이념이기도 한 '민족중흥'을 쓴 뒤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