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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UNG HEE
PRESIDENTIAL
MUSEUM
시대가 변화한들 국민 아래 내가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소박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된 한국의 창건 그것이 본인의 소망의 전부다.

PARK CHUNG HEE
PRESIDENTIAL
MUSEUM
시대가 변화한들 국민 아래 내가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PARK CHUNG HEE
PRESIDENTIAL
MUSEUM
나는 물론 인간인 이상 나라를 다스리는 데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당대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일하지 않았고, 후세 사가(史家)들이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일해왔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다른 나라 부럽지 않게 떳떳이 잘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난 일이 없다.
기자와의 환담(1977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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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기념관 관람안내
  • 관람시간10:00 ~ 18:00(입장마감 17:30)
  • 휴관일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주차안내관람객에 한하여 무료주차(약 20대 주차가능)

민족중흥의 길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방미 중인 박정희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1961.11.1.
1961년대 연표
친애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은인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금조 미명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여 국가의 행정·입법·사법의 삼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어 군사혁명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군부가 궐기한 것은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과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이상 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겨둘 수 없다고 단정하고 백천간두에서 방황하는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 1961년 5월 16일 혁명공약에서 -
1961
울산공업단지 부지를 시찰하고 있는 박정희 의장과 삼성 이병철 회장 1962.12.
1962년대 연표
반드시 길이 있을 것이다. 설움과 슬픔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이 겨레의 앞길에는 반드시 갱생의 길이 있을 것이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지 않았는가?             - <우리 민족의 나갈길>에서 (1962.2.) -
1962
강원도 철원군 제5군사단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경례를 하는 박 의장 1963.8.30.
1963년대 연표
앞집에는 행복을 만끽하는일본의 가정(家庭)을 두고, 이웃 동네엔 서독(西獨)의 경우를 바라다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결의하여야 하는가? 언제까지 이러고만 앉아 있을 것인가?                                            -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1963.9.1.) -
1963
서독에 도착한 박정희 대통령과 서독 리브케 대통령 1964.12.7.
1964년대 연표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이게 무슨 꼴입니까. 내 가슴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광부 여러분, 가족이나 고향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 줄 알지만,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 이룩하지는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열심히 합시다. 나도 열심히 하겠 …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함보른광산 파독 광부와 간호사 만남에서(1964.12.10.) -
1964
해방 이후 최대 공사인 춘천댐 준공 1965.2.10.
1965년대 연표
이 공사가 대부분 우리 기술진의 손으로, 또 최대한의 국산자재로써 완성되었고, 건설부를 비롯하여 군과 정부 각부처간에 긴밀한 협조 하에 추진된 대규모의 건설 사업이었음을 생각할 때, 이 완공된 '댐'은 우리의 향상된 기술과 꾸준한 건설의욕을 입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전력의 부족에 허덕이던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불과 수년 내에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 '오늘의 보람'을 거울삼는다면, 이제 우리는 전력을 비롯한 기간산업은 물론, 수출증산에 있어서도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춘천댐 준공식에서(1965.2.10.) -
1965
한국과학기술연구소 기공식 1966.1.6.
1966년대 연표
수출은 원대한 안목을 가지고 착실히 계획하고, 줄기차게 실천해야 한다. 목전의 조그만 이익보다는 내일에 얻을 수 있는 큰 이익을 생각하고, 나 한 사람이나 우리 회사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민족 전체의 이익을 앞세울 줄 아는 참다운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이 있어야 한다.                                                                  - '수출의 날' 치사에서(1966.11.30.) -
1966
구로동 수출산업공업단지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1967.4.1.
1967년대 연표
나는 일하는 대통령이 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한다. 도시 건설도 내가 직접 살필 것이며, 농촌의 경지정리(耕地整理)도 내가 직접 나서서 할 것이다. 산간의 조림(造林)에도 내가 앞장설 것이며, 전천후농토 조성(全天候農土 造成)에도 내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어업전진기지(漁業前進基地)나 공장건설에도 더욱 부지런히 찾아다녀 그 진도를 격려할 것이며, 기공·준공식에는 쉬지 않고 참석할 것이다. 그리하여 '민족자립'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착수하여 자립의 길을 단축시켜 나갈 것이다.                          - 제6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1967.4.15.) -
1967
향토예비군 창설식 1968.4.1.
1968년대 연표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은 자손만대(子孫萬代) 이어받아서 번영과 행복의 땅으로 가꾸어 가야 할 우리들이 고향이요, 선조들의 뼈가 묻혀 있고, 또 우리의 뼈도 언젠가는 이 곳에 묻힐 우리의 향토다. 이땅을 수호할 사람은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단란한 가정을 우리 힘으로 지키고, 내 고장, 내 직장을 내 힘으로 수호하는 자기 방위의 사명감과 책임감이야말로 진정한 향토애(鄕土愛)이며, 이거이 곧 조국애(祖國愛)의 구현이다.                                                        - 향토예비군 창설식 유시에서(1968.4.1.) -
1968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준공식 1969.10.23.
1969년대 연표
현대사회에 있어서 과학기술의 진흥은 경제 발전의 동력이며 국력의 척도입니다. 과학과 기술이 앞선 민족일수록 일찍이 번영을 이룩했고 발전을 이룩했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민족일수록 남보다 앞서 세계를 영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낙후를 하루 속히 극복해야 하겠다는 자각과 결의와 분발이 앞서고, 또 선진과학 기술의 장기를 배워 이를 제압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부단한 노력만 있다면, 우리도 머지않은 장래에 선진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준공식에서(1969.10.23.) -
1969
포항종합제철공장 기공식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사장 1970.4.1.
1970년대 연표
우리 국민들 가운데에는 현재 이 시기, 이 시국이 '전시(戰時)냐, 평시(平時)냐' 하고 왈가 왈부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이다. 임진왜란도, 병자호란도, 구한국 말엽도, 다 이렇게 정신을 못차린 사람들이 앉아서 엉뚱한소리를 하다가 결국은 나라가 망신을 당한 것이다.                                                      - 치안 및 예비군 관계관 중앙회의 유시에서                                 (1970.1.21.) -
1970
지하철 1호선 3공구 공사현장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1971.7.16.
1971년대 연표
자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비옥(肥沃)한 대지(大地) 위에 아름다운 꽃이 피고 풍성한 열매가 열리듯이, 자주(自主), 자립(自立), 자조(自助)의 정신이 넘쳐흐르는 민족저력(民族底力)의 토대 위에 반드시 만세(萬世)에 길이 빛날 우람한 중흥의 금자탑(金字塔)이 세워지리라는 것을 나는 굳게 확신하고 있다.                                                               - <민족의 저력>에서(1971.3.1.) -
1971
국내 최대의 소양강 다목적 댐 담수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1972.11.25.
1972년대 연표
여기, 또 하나 우리 인간이 대자연에 엄청난 도전을 하여 인간의 의지로서 자연을 극복하고 개가를 올린 산 증거를 우리는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약 5년 반의 기간과 270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들었습니다. 소양강 같은 계곡에 우리나라의 지도를 바꾸어 놓을 만한 거창한 역사가 준공을 보게 된 데 대해서 나는 국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식에서(1972.11.25.) -
1972
포항제철 준공식에 참석하여 공사시설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1973.7.3.
1973년대 연표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은 땅덩어리가 큰 민족도 아니요. 인구가 많은 민족도 아니다. 과학 기술이 더 앞서고 빨리 발달한 민족이 금세기 말부터 다음 세기(世紀)에 세계를 지배하리라고 본다.                                                         - 연두순시 지시에서(1973.1.17.) -
1973
팔당수력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1974.5.24.
1974년대 연표
이러한 댐 공사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정부는 왜 이같이 거창한 댐을 건설하려고 하느냐 하면, 그것은 80년대 초에 이룩될 중화학 공업시대에 대비하여 여기에 필요한 전력에너지를 확보하자는 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원래 인류의 역사는 대자연에 도전하는 인간의지의 승리의 기록인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러한 역사가 하나하나 엮어져 나가는 것을 우리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더욱 분발해서 보다 더 살기 좋고 부강한 국가를 건설하는데 같이 힘을 합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 팔당수력발전소 준공식에서(1974.5.24.) -
1974
최전선에 배치된 한국군 부대를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1975.5.23.
1975년대 연표
남북대화(南北對話)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한 가지는 남북간에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 재발을 미연에 막자는 데에 큰 목적이 있다. 두번째 목적은 그 동안에 남북간에 쌓이고 쌓인 불신을 점차 해소하고, 서로 오해를 풀고, 민족의 동질성(同質性)을 되찾기 위해서, 공동의 광장을 점차 넓혀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다.                                                         - 연두기자회견에서(1975.1.12.) -
1975
천호대교 준공식에 참석하여 시찰중인 박정희 대통령 1976.7.5.
1976년대 연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시련이 겹치면 겹칠수록 우리에겐 더 많은 용기와 슬기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저력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한반도에 펴오하를 정착시키고 경젝 발전을 촉진하여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고, 나아가서는 아시아와 세계평화, 그리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려는 우리의 염원과 노력을 새해에도 계속 힘차게 추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민족중흥을 위한 우리의 위대한 전진이요, 또한 우리 세대에 부여된 사명입니다, 우리가 모든면에서 자립하려면 그 기본은 다름 아닌 국력의 배양입니다. 국력이 막강하게 배양될 떄 비로소 평화와 발전과 번영을 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76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
1976
창원공업기지 내 방위산업체를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1977.4.13.
1977년대 연표
민족중흥의 상업도정에 획기적 이정표가 될 자랑스러운 이 금자탑을 쌓아올리기 위해서 그동안 우리는 한 덩어리가 되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해 왔습니다. 자주자립을 향한 우리 겨레의 집념을 그 어떤 실현도 도전도 물리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룩한 이 100억불 수출은 비단 물량의 크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무한한 저력과 가능성을 과시했던점에서 더 큰 의의와 보람이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4차례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과정에서 이젠 우리의 중화학공업은 선진국 수준으로 확실히 확충되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만든 상품들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세계도처에 국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 100억불 수출의 날 기념식에서(1977.12.5.) -
1977
고리 원자력발전소 준공 1978.7.20.
1978년대 연표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고 하는 정신, 주인의식을 우리는 가져야 되겠다. 주인의식이 강할수록 국가에대한 책임감도 강해지고, 역사와 후손에 대한 책임감도 강해지고, 국가에 대한 봉사정신도 강해진다. 이러한 정신이 강해짐으로써 우리 모두의 총화단결도 잘 된다고 본다.                                                                                     - 연두기자회견에서(1978.1.18.) -
1978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1979.10.26.
1979년대 연표
오늘날 우리는 중첩하는 내외의 시련과 도전을 뚫고 5천년 민족사에서 보기 드문 국민적 단합으로 패기찬 전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원동력은 더 말할 나위 없이 국민 모두가 우리 세대에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고 위대한 조국 건설에 매진해 온 열의와 긍지에 있다 할 것입니다. 우리 헌정의 발자취는 겹겹의 고난을 슬기롭게 헤치며 우리 국민이 함께 개척해 온 현대 한국의 산 역사입니다. 우리는 과거 몇 갑절 더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도리어 이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았던 민족이요, 슬기와 저력을 가진 국민입니다. 대망의 80년대 문턱에 선 우리는 성숙한 자주 국민의 긍지를 갖고 매사를 의젓하게 그리고 알차게 대처하여 국운의 강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는 것이, 각자 자기 생활영역에서 헌법정신을 착실히 구현하는 길임을 다 같이 명심합시다.                                            - 1979년 7월 17일 제헌절 기념식에서 -
1979

추모/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