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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상 기증식 보도자료 입니다..(2017.11.13)


시민성금으로 만든 동상 기증 받는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 이사장 좌승희 · 이하 재단으로 표기 ) 은 오는 13 일 오전 10 시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시민성금으로 만들어진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기증받는 기증식을 갖는다 .  

      

 이날 재단은 이승만 · 트루먼 · 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 ( 대표 박근 전 유엔대사 , 이하 동건추로 표기 )’ 이 시민성금을 모아 제작한 크기 4.2m, 중량 3 톤의 청동으로 제작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기증받게 되는데 , 동건추는 대한민국의 건국 · 생존 ·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2016 5 2 일 만들어진 민간단체다 .            

 

동건추 측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은 애국애족 정신으로 일평생을 조국 근대화와 굳건한 안보 구축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고 , 신상필벌의 원칙을 통해 이 나라 국민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준 분이자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이끄신 부국의 업적과 유산을 남기신 분 이라고 동상 제작 취지를 밝혔다 .            

 

동건추에서 제작한 동상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한 바 있는 김영원 전 홍익대 미대 조소과 교수의 작품이다 . 김영원 교수는 1994 상파울로 비엔날레 , 1999 년 제 3 대 국새를 제작하여 10 년간 사용했으며 , 2002 년 김세중 조각상 , 2009 년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 , 2010 문신조각상을 수상했고 조각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             

 

동건추는 재단에 동상 기증을 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박정희 정신을 기리는 곳이자 유소년과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이르기까지 국가홍보와 애국심 교육에 적절한 곳 이라면서 동건추의 동상건립정신이 구현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한편 재단은 현재 기념관 부지가 서울시 소유로서 영구임대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시의 동상 건립과 관련한 승인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동상을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 따라서 13 일 기증식은 항간의 언론 보도와 같이 동상 제막식은 진행되지 않고 동상 기증 증서만 전달받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제작된 이 소중한 동상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장소에 세워질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 면서 서울시에 정식으로 심의를 요청하여 정상적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며 , 서울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리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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